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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치료엔 `심리적 소속감'이 중요

한국심리상담센터
2022-05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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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울증 치료엔 `심리적 소속감'이 중요





우울증 치료에는 친구들과 가족의 보살핌보다는 환자자신의 `심리적인 소
속감'이 매우 중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

미국 미시간대학 간호대학의 레그 윌리엄스 교수는 우울증 환자에게는 외
로움이나 개인적인 갈등을 풀어주기 위한 사회적인 보살핌보다는 환자자신
이 가까운 관계를 만들고 그에 적응하려는 심리적 소속감이 우울증세를 줄
이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.

윌리엄스 교수는 우울증 환자들은 대개 친구들과 가족들에 둘러싸여 있을
때 행복한 듯한 태도를 보이지만 사실은 우울증을 마음속에 감추고 있다고
지적했다.

우울증 환자들은 대부분 아무도 자기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생각
하고있으며 우울증을 주위 사람들에게 감추려 한다고 윌리엄스 교수는 말
했다.

따라서 정신건강 치료사들은 우울증 환자에 대한 치료계획을 세우기전에
환자의소속감을 탐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.

"다른 사람들과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" 또는 "다른 사람
들이 나를 받아들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"라는 말에 동의하는지의 여부로
환자가 소속감을느끼고 있는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고 윌리엄스 교수
는 말했다.

18-75세의 우울증 환자와 정상인 4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간호학
전문지 `간호연구' 최신호에 게재됐다.

인용/[앤아버 <미국 미시간주* UPI=연합]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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