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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 이유 1위--부부성격 차이 극복법

게시판관리자
2023-01-12
조회수 2332



이혼 이유 1위--부부성격 차이 극복법


성격은 변하기 어렵다. 

나 자신도 바꾸기 어렵다. 

상대도 마찬가지다.

 ‘내가 저 사람을 반드시 뜯어고쳐 행복하게 살겠다.’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. 

사람을 바꾸는 것보다 훨씬 쉬운 방법을 소개한다.



1. 성격 차이, 비난하지 말고 인정하자


결혼 전처럼 상대방의 그 성격을 존중해야 한다. 

“다름에서 오는 차이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틀린 문제도 아니다.”라며

 “내가 이럴 수 있는 것처럼 상대방도 저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사는 것이 좋다.”


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 달라서 불편했던 점이 더 작게 느껴지고, 무감각해질 수 있다.




2. 차이가 아닌 생활에 집중하자


성격 차이로 부딪힐 때는 그 차이 때문에 생기는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기 쉽다. 

그러지 말고 그 차이를 부부 생활에 어떻게 대입시킬지부터 고민하자.

 각각 타협점을 찾는 것이다. 

이 정도까지는 괜찮은데 이 이상은 괴롭다고 하면 그 괜찮은 지점까지 타협하고 나머지는 바꾸는 것이다. 

그렇게 타협점을 찾다 보면 상대를 더 잘 알게 되고 배려심도 생긴다.




3. 성격 차이 해결에 앞서 대화에 집중하자


부부갈등을 푸는 최고의 방법은 대화다. 

성격 차이를 얼마나 잘 극복하는지는 그때그때 부딪히는 상황에서 얼마나 대화가 잘 되는지가 관건이다. 

배우자와 대화가 안 된다고 느끼면 성격 차이 문제를 잠시 내려놓고 대화 방법의 변화나 부부 대화 훈련에 초점을 맞춰보자.


“상대에게 모두 맞춰주는 일방적인 관계에서는 성격 차이 극복이 불가능하다.”고 말한다. 

맞춰 주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할 수 있다. 

잠깐 아프고 지나갈 상처를 치료하지 않고 참기만 하면 곪고 곪아 치유할 수 없을 지경이 되기 때문이다.


성격은 맞춰주는 게 아니라 절충안을 찾아가는 것이 맞다. 

두 사람이 다른 성격 때문에 상처받고 상처 주지 않는 방법을 찾고 타협해 나아가면 평생 아끼고 사랑하며 살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