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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습적인 남편의 거짓말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게시판관리자
2023-12-26
조회수 2627



 상습적인 남편의 거짓말, 어떻게 해야 하나요?

 

 메모를 생활화한다

유난히 늦게 들어온 날, 싸운 날, 음식이나 옷 투정하던 날등을 짧게나마 메모해둔다. 

특히 외박을 할 경우 초상집이나 친구 핑계를 대는데 그런 것들은 빼놓지 않고 적어둔다. 

아무리 기억력이 좋다고 해도 한계가 있고 살림에 바빠 그냥 지나쳐버리기 쉽기 때문에 

일기를 안 쓰더라도 짤막하게 메모를 해두면 남편이 딴짓할 틈이 안 생긴다. 

나중에 부부싸움할 때에 도 요긴하게 쓰인다.

 

 

유도심문을 해본다.

심증은 있는데 영 물증이 없는 경우는 다 아는 척 넌지시 물어본다.

"당신 나한테 할 말 없 어?" 두 눈을 그윽하게 들여다보며 한마디 던지고 의미심장한 미소 한번 씩 지으면

 지레 겁 을 먹고 말을 하거나 아무리 강심장인 남편이라도 전전긍긍하게 되어 있다.

 

 

비슷한 질문을 여러번 해본다.

고도의 기술이 필요하지만 효과는 100%다. 며칠 간격을 두고 질문의 방식을 바꿔가며 같은 내용을 물어본다. 

똑같은 내용을 똑같은 방식으로 물으면 자칫 남편이 화를 낼 수가 있으므 로 눈치채지 않게 철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.

 

 

남편의 친한 친구나 그의 가족과 친해놓는다.

말하자면 남편을 둘러싼 정보망을 구축하는 것이다. 

그렇다고 꼬치꼬치 캐물으면 깎는 경우 가 생기기 때문에 일상적으로 

자주 안부전화를 해서 정작 필요할 때 표나지 않게 도움을 받 는다.

 

 

눈에는 눈, 이에는 이

남편의 거짓말보다 더 짜릿한 거짓말로 남편을 골탕 먹인다. 

그러나 이 방법은 자주 쓰면 안된다.

 

 

잘 달랜다.

눈물을 흘리며 남편의 감정에 호소한다.

 이 방법 또한 자주 쓰면 효과가 떨어진다.